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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봉천매장

작성자
관악 조합원
작성일
2018-10-04 06:56
조회
68
한살림 물품을 애용하는 10년차 조합원입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라 첫애를키우면서부터 한살림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봉천매장을 자주 이용하는데 갈때마다 너무 불친절해서 오늘은 글을써야겠다 마음 먹었네요.

활동가님도 조합원임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이 활동가가된 장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합니다. 없는 물품에 대해 물어보면 일단 대답안해주시는 경우도 허다하고 심지어 어제는 "그게 공급중단 된게 언젠데.."하고 물어본 저에게 대답해주는게 아니라 매장 활동가들끼리 마치 흉보듯 이야기합니다. 보통 다른 생협가면 이렇지 않습니다. 중단되었고 대체할 상품을 소개해 주십니다.

계산대에서도 바구니를 들고간지 한참되도 본인들 할일만하시고심지어 계산대에서 잡담하시느라 조합원 번호도늦게 물어보시는게 부지기수입니다. 금액은 안 알려주고 카드. 달라는 손 제스추어를 하셔서 금액을 물어보기도합니다.

여력이있을때에는 괜찮은데, 임신했을때에도, 아이둘을 데리고 장을 보러가서도 계산한 물품은 그냥 방치해두시는게(우리는 포장서비스는 안해주니까 손님 직접해라) 섭섭할때가 많습니다. 발 동동대고 있는데 팔짱끼고 쳐다보시는 모습은 많이 섭섭하더라고요.

다른 생협도 같은구조이지만, 단골은 매장 물품에대해 잘 설명도 해주시던데 전문적인면도 없고 불친절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내내 한결같이 변하지않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