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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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 소비의 협동으로 이루어낸 경험을 토대로 돌봄으로 지역 속에서 조합원과 다시 만나
“살고 있는 마을을 살고 싶은 마을로”함께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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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림은 왜 돌봄을 하나요?
한살림은 지난 30년 간 “생산과 소비는 하나”라는 생각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협동으로 먹을거리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 저출산, 양극화 등 복잡한 문제로 인해 조합원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한살림은 먹을거리 운동을 넘어, 새로운 마음으로 돌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돌봄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닌, 이웃과 함께 관계 맺는 상호 보완적인 활동입니다. 한살림 돌봄은 이웃과 관계 맺음을 바탕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삶의 자립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가까이 닿기 위해 삶의 터전인 지역을 새롭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한살림 돌봄, 이제 시작입니다.

| 한살림 돌봄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현재 살고있는 지역에서 서로 돕는 돌봄으로 사람이 존중되는 생명살림의 공동체를 만든다.
1)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 돌봄을 실현합니다.
2) 우리 스스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만듭니다. (참가형 복지, 당사자성)
3) 서로 돌봄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상호부조 시스템을 만듭니다. (지역살림, 호혜성)
4)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여 지역과 한국 사회에 기여합니다.

| 어떤 돌봄을 하고 있나요?
· 아이방문돌봄: 조합원님 댁에 방문하여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 어르신방문돌봄: 요양보호사에 의한 전문적인 방문 돌봄
· 국공립어린이집: 한살림 물품으로 함께 밥상을 나누며 생명감수성을 싹틔웁니다.
– 광명시립 신촌어린이집 어린이집카페 바로가기
– 강동구립 한마을어린이집 어린이집카페 바로가기
– 관악구립 마루어린이집 어린이집카페 바로가기
· 지역아동센터: 건강한 먹을거리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생 방과후 교실
-광명지역아동센터 (http://cafe.daum.net/kmyoungster)
-용산지역아동센터 (http://cafe.naver.com/hanmaul2009)

| 지역(부)에서 조합원이 참여하는 돌봄활동은 무엇인가요?
돌봄수다모임 / 돌봄강좌 / 육아사랑방 / 어르신아카데미

| 궁금한 게 있으시다구요? 여기로 연락하세요!
돌봄기획팀 02-3498-3705~6 (오전 9시~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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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강좌 ‘기억노트 Posting memory 타인의 삶과 나’ 강좌후기

2017-12-12 Main Category 4, 한살림돌봄

지난 11월16일부터 30일까지, 총3강의 글쓰기 강좌가 있었다.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가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함께 기획한 이 강좌에는 20명의 조합원이 신청하였고, 그 중 5명의 조합원이 수료하였다. 이후 어르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는 글쓰기 강좌를 준비할 예정이다. – 채리라 조합원 기억노트에 관해서는 들어 본 적이 있었던 터라 마감을 하루 앞두고 전화로 등록을 한 뒤 다음날 첫 강의를 들었다....

아이방문돌봄교사(8기) 모집 안내

2017-12-04 한살림돌봄, Main Category 3

이웃 조합원 댁에 방문하여 따뜻하게 아이를 돌보는 돌봄선생님을 양성하는 ‘아이방문돌봄교사 양성교육’에 모십니다. 실습을 포함해 5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심사를 통과한 분들은 아이돌봄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교육에 참여할 조합원을 모십니다.   |대상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고자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62세 이하 한살림 조합원 ※ 교육수료 후 서울 지역 근무 가능자 |교육기간 ...

돌봄문화제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2017-11-17 Main Category 7, 한살림돌봄

먹을거리를 넘어 조합원의 삶과 함께하는 한살림 우리가 밥상운동을 시작할 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생산자와의 관계를 만들었던 것처럼, 한살림 돌봄은 삶이 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 우리의 이웃들과 다시 새롭게 관계를 만들어 삶의 자립을 이루고자 합니다. 이번 돌봄 문화제에서는 그간 서울 곳곳에서 이루어진 한살림의 돌봄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한살림 돌봄을 경험하며 즐기고 나누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