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전동휠체어를

재단_웹자보_팔레스타인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꿈꾸는 공익재단법인 한살림재단에서는 장애를 갖게 된 팔레스타인 농민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는 이스라엘 군에 의해 강제로 쫒겨난 농민이 많습니다. 이들은 가자지구를 따라 세워진 분리장벽으로 인해 농지를 잃었고, 고향으로 돌아갈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 채 죽임을 당하거나 다친 사람도 많습니다. 2007년 이후 현재까지 1만2천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고, 이 중 400명 이상이 하반신에 총을 맞아 척추가 손상되거나 다리가 절단되어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전동휠체어는 이들이 움직이고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공포와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먼 곳의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연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 모금은 한살림이 동참하고 있는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회원단체들과 함께합니다.

 

□ 참여기간8월 20일~9월 16일(4주간)

 

□ 목표금액: 1천만원

 

□ 참여방법

1) 한살림재단 후원계좌로 입금

국민은행 468037-01-024405 재단법인 한살림재단 계좌로 직접 송금

※ 입금 후 아래 문의처로 연락 주시면 기부금영수증 발급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2) 한살림펀딩(hansalimfunding.co.kr홈페이지에서 기부

[투자상품리스트]에서 해당 캠페인을 선택하여 참여

한살림재단은 지정기부금단체로 기부하신 금액에 대해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단,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려면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기부하신 금액에 대해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어 해당 정보를 반드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기부금영수증 발급 신청


전동휠체어
□ 
사업 내용

  • 1대당 미화 1,500~2,000달러인 전동휠체어 구매 기금을 모아 심각한 척추 손상 및 다리 절단 피해자들에게 전동휠체어를 전달합니다.
  • 모금액은 한살림재단에서 현지 단체 계좌로 9월 중 직접 송금하면, 현지 단체에서 휠체어를 현지에서 구매하여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합니다.
  • 캠페인 종료 후 현지 단체에서 기부자(단체 또는 개인)와 지원 금액, 수혜자 명단 및 사진을 정리해서 보고할 예정입니다.

 

□ 현지 단체 정보

팔레스타인농업구제위원회(PARC)는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농민의 회복력을 강화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집단 및 지역공동체와 연대하는 한편, 농촌 주민들이 자원을 활용하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한살림이 동참하고 있는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의 회원단체이기도 합니다.

 

□ 문의처

한살림재단 사무국: 전화 02-6715-9456, 이메일 foundation@hansalim.or.kr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분리장벽 속에 고립되어 농지를 잃은 농민

1948년 이스라엘 군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의 대부분은 농민입니다. 이들은 가자지구를 따라 세워진 분리장벽으로 인해 농지를 잃었습니다. 게다가 가자지구를 둘러싼 군사경계지역은 경작이 금지됐기 때문에 이들은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2018년 3월 30일 가자지구 난민들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사이 완충지대 근처에서 ‘위대한 귀환 행진(Great March of Return)’을 시작했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 군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1948년 12월 11일 채택된 UN결의안 194호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과 이와 관련한 최종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원칙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이웃들과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팔레스타인) 난민은 실현가능한 가장 빠른 날에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이 결의안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여러 UN결의안 내용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people_2

people_3

 

총상으로 걸을 수 없게 된 이들의 다리가 되어주세요

2007년 이래 이스라엘의 엄격한 봉쇄하에 살아 온 가자지구 주민들은 행진 시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성과 아이를 포함한 12,6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12명의 아이를 포함한 112명이 사망했으며, 1,550명 이상이 팔과 다리에 총을 맞고 400명 이상이 하반신에 총을 맞아 척추가 손상되거나 다리를 절단해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꿈꾸는 공익재단법인 한살림재단에서는 장애를 갖게 된 팔레스타인 농민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먼 곳의 우리 이웃들이 움직이고 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공포와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가자지구 농민들이 희망과 연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머지않아 그곳에 평화가 들어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eople

people_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