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지부]마포지구(준) 하하하 1탄

7월 25일 마포지구 모임방에 유모차 부대가 모였습니다.

마포지구(준)에서 유아요리교실<하하하>1탄이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8개월부터 24개월 미만의 유아와 부모조합원이 짝을 이루어

제철 감자를 이용한 감자케이크 만들었습니다. 

음악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더니, 인형 등장에 모두 우아~~탄성을 질렀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감자를 으깨고, 오물오물 잘도 먹는 아가들이 마냥 귀여웠습니다.

실물 감자를 직접 만져보는 호사도 누렸어요~

동네에 사는 또래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아이들만 느낀건 아니었습니다.

엄마 조합원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서로 인사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고, 정도 나누었어요.

내 집 니 집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설거지도 함께 하고…이게 바로 동네 사는 재미지요.

조합원들끼리 육아모임을 하고 싶다고 적어주셨던 분들이 계셨어요.

마포지구 모임방에서 아가들과 음식만들기, 미술놀이, 촉감놀이, 산지체험, 그림그리기 등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마포지구 모임방이 아이들과 활동하기에 시원하고 넓직하여 좋다는 의견을 많이 말씀하였습니다.

시간은…아가들이 낮잠 잘 시간과 겹쳐서 여러 시간대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신 분이 계시고요. 이건 고려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실제 감자를 보고 만진 경험, 책을 함께 읽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것, 한살림 물품(요거트, 시리얼) 등을 직접 먹어본 것 등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고 평가해 주셨어요.

동네 육아모임, 만들기위해서라도 시원한 모임방에서 조만간, 만나야할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