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호를 축하해주세요

한살림서울 소식을 담는 월간 [한살림사람들]이 200호를 맞이했습니다.

‘200호’의 의미


펄펄 끓는 무더위가 한창인 8월, 한살림서울 소식지 이 200호를 맞게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튼실하면서도 삶의 연륜까지 품고 있어야 할 청장년의 나이쯤 된 것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지역살림이라는 가치에 동참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식을 담아 200호까지 달려왔습니다. 홍보위원회는 소식지에 담을 생산자, 소비자 조합원의 관심사를 찾기 위해 매달 고민해 왔습니다. 생산지에서 온 구구절절한 사연과 이에 화답하는 조합원의 고마워하는 마음 등 사랑의 답가로 가득 채워왔습니다. 한살림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께 다가갈 때는 조심스럽게, 때로는 씩씩하게 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종 모임과 지역살림이라는 활동 아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싣고자 했습니다. 과제와 사회적 이슈를 겸손하게 제안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은 이렇게 창간 이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매월 발행되었습니다. 최근에는 SNS의 발달로 소통 환경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아마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 또한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잘 풀어가리라 기대해 봅니다.

‘한살림하는 것’ 알리기

소식지를 만드는 것은 한살림 사람들이 ‘한살림 하는 것’을 잘 알리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여전히 소식지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앞으로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0호까지 걸어오며, 그동안 소식지 제작에 큰 도움을 준 다양한 영역의 ‘한살림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살림서울 홍보위원장 이 명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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