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한가꿈? 궁금하시죠?

‘도란도란’강동지구, ‘한가꿈’중랑지구가 각자의 위치에서 한살림운동을 신나게 펼치려합니다. 각 지역의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도란도란]에서 신나는 작당을!


소통, 가치, 공동체, 사랑, 한마음을 재료 삼아 만들어진 강동지구가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5월에는 지구발대식과 더불어 ‘도란도란’이라는 이름의 지구방도 문을 열었습니다. 건강한 밥상에서 도란도란 모여 앉아 이야기 나누며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준)지구로 조합원님들을 만나면서 어떤 지구방을 꾸며야할까 하는 고민에서 우리의 공통된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새로운 조합원님도 만나고, 미래의 조합원님도 함께 돌보면서 가족을, 마을의 변화를 위한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와 신나는 작당 함께하실 동부지부 분들 어서어서 놀러 오세요!

우리를 가꾸는 [한가꿈],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6월 18일 아침. ‘한가꿈’ 모임방 식탁 위에는 한가득 향기로운 꽃이 펼쳐졌습니다.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전해 주는 말씀에 따뜻한 격려가 담뿍 담겨 행복했습니다. 워크숍을 하면서 쌓여갔던 아이디어만큼 중랑 식구들과 정이 쌓이고, 모임방을 찾아다니는 발걸음만큼 간절함도 쌓이고, 북동지부 식구들의 지원과 관심도 쌓였습니다. 잔칫집답게 웃고 춤추고 먹는 왁자지껄한 창립대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창립대회 장면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한가꿈을 중심으로 중랑지구의 한살림 활동이 예쁘게 그려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한가꿈’은 나, 너, 우리가 우주인 듯 생명을 가꾸고, 한살림과 함께 한살림으로 삶, 꿈, 마음을 가꾸고자 하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더 많은 중랑지구 조합원들과 함께 가꾸어보고 싶습니다. 힘차게 문을 두드려 주시길, 같이 손잡고 활동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