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부]강북지구(준) 장가르기 ‘비가와도 막을 수 없는 강북 조합원의 열정’

4월 14일(토) 강북지구(준) 장가르기 서울시문화유산 윤극영가옥에서 9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부슬비가 내리는 날에도 맛있는 장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인 강북 조합원의 열정이 빛난 하루였습니다.

지난해 홍천 유치리의 이봉규 생산자님에게 전수받은 보리죽을 쑤어 넣은 장 레시피에 따라 보리죽을 쑤어 장에 넣어 치대고, 간장을 달여 따로 독에 분리했는데요. 중간중간 호박부침개와 김치부침개도 부쳐먹으며 잔칫집 분위기를 연상케 했습니다. 윤극영 가옥 마당에서 맛있게 익어갈 강북 된장과 간장을 기대합니다.

활동가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