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서울 국내자생 GMO 조사단’ 함께 해요


그 동안 우리나라는 안전성, 생산성, 환경위해성 논란이 많은 유전자조작(이하 ‘GMO’)식품을 매해 수백만 톤 씩 수입해왔습니다. 그러나 시험 재배 외에는 국내에서 GMO작물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 태백시의 유채꽃 축제장에서 자라고 있는 GMO유채가 발견되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 유채는 생식, 번식이 가능한 유전자조작생물체이기 때문에 따로 LMO(Living Modified Organism)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LMO유채가 국내에 자생하고 있다는 것은 생태계 교란과 농지 오염 가능성이 있어 감시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으로도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작년 9월 한살림 조합원들은 ‘국내자생 GMO 조사단’을 꾸려 전국 12개 지역에서 LMO 유채 조사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없어야 할 LMO유채가 곳곳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심지어 꽃이 피고 씨까지 맺힌 유채도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유채철, 과연 올해 현황은 어떠한지 다시 조사를 나가려고 합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 4월에 들녘으로 함께 나가 직접 유채를 채취하여, 키트 검사도 하니,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살림 국내자생 GMO조사단’에 함께 해요!


좌) ▲이 유채는 GMO일까? 아닐까? 직접 키트검사를 해봅니다.
우) ▲채취한 유채들과 검사 결과

GMO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국민이 한 달 새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GMO완전표시제 실현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GMO완전표시제가 조속히 시행되길 바라며 우리 밥상과 농작물을 GMO 오염에서부터 지켜내기 위한 국내자생 GMO조사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언제 : 4월 25일(수) 오전 9시~오후 4시

| 어디서 : 경기도 안성시 (출발은 서울 광화문)

| 누가 : 한살림 조합원 누구나

| 무엇을 하나요? :
해당 장소에서 눈에 띄는 유채를 채취해서 GMO인지 아닌지 간단한 키트 검사를 직접 해봅니다.

| 참가비는? : 5,000원 참가비가 있습니다.
※ 참가비는 점심식사, 간식, 버스 대절, 여행자 보험과 조사키트 제공에 사용됩니다.

| 참가비 입금 : 농협 301-0068-1382-51,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참가비 입금 확인되면 참가 확정됩니다. 취소신청은 행사 3일전, 4월 20일까지 해주세요!

| 신청 : 아래 신청서 작성 후 제출 또는 전화 신청(02-3498-3735)

| 모집 : 4월 13일까지 30명 모집

| 기타 문의 : 02-3498-3735 (또는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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