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완전표시제 20만 청와대 청원 (3.12~4.11)

우리나라는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식용 GMO를 연간 200만 톤 이상 수입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매년 40kg 이상의 GMO(세끼 먹는 쌀 62kg의 2/3)식품을 먹고 있습니다. 현행법에서는 식품에 GMO원료 사용 여부를 강제 표시하는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해당 상품에 거의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더욱이 GMO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Non-GMO 표시조차 불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표시가 없으니 GMO인지 Non-GMO인지 소비자는 알고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식약처의 무관심, 무능으로 있으나마나한 표시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 보장과 생산자 보호를 위해 현행 GMO 표시 개정을 청원합니다.
또, 이용자들이 식품재료 선택의 여지없이 먹게 되는 공공급식, 학교급식에서의 GMO 식품 사용도 금지해야 합니다.

GMO 표시 강화와 학교급식에서의 퇴출은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했습니다. 공약이 이행되어 식품 선택에서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가 보장되기를 바라며 청와대 청원 활동 참여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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