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지부] 종로구 조합원 송년회 “한살림댁, 종로에서 놀래?”

송년회, 조합원이 만들고 즐기다

2017년 12월 6일. Dress Code, Green.

‘종로의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송년회를 하면 좋겠다~~’, ‘ 마을모임과 소모임의 활동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자리면 좋겠는데?!’, ‘책읽기 소모임이 두 곳이나 있으니 심포지움을 열어도 재미있겠는걸…’ 등등의 꿈을 안고  시작한 기획회의.

일찍 와서 판넬 준비

미리 와서 판넬을 준비해요

마을모임과 소모임에서 대표단을 파견하여 기획단을 꾸렸고 2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송년회 A~Z까지 정했습니다. 제목과 드레스코드,  프로그램도 정했지요.

행사장 풍경

행사장 풍경

 

각 모임은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마을모임, 소모임에서는 송년회 때 ‘무엇을, 어떻게 발표’할지 의논하고 준비했습니다.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서 머리띠나 스티커를 준비했고, 노래가사 바꿔부르기와 율동을 준비하기도 했으며 , 읽었던 책의 표지, 감동깊었던 문구들을 복사하고 출력하여 판넬도 만들었습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직장인이어서 참석못하는 아쉬움을 영상에 담아 보내주기도 했고요.

이렇게 다양하게 발표를 준비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을모임 명륜혜화

마을모임 명륜혜화의 활동사진

마을모임 구기평창, 노래가사 바꿔부르기와 율동으로 흥을 돋우어주었다.

 

소모임 앤과함께

소모임 앤과함께:감명깊었던 글귀

소모임 책수레 : 그동안 읽었던 책 표지들

소모임 책수레 : ‘내 인생의 캐릭터’ 발표

소모임 광화문책가:송년회 당시엔 준비모임이었고 지금은 등록된 소모임으로 승격.^^

마을모임 서촌 : 영상으로 모임 소개, 구성원 소개를 해주셨어요.

광화문매장 활동가

평창매장 활동가

종로구 조합원들이 인사하는 첫 자리! 2018년을 꿈꾸게 한 자리!

하하호호 체조와, 영수증으로 나를 소개, 인터뷰 놀이와 모임별 소개로 이어졌던 송년회 말미에 내년 종로구 활동을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소모임 맛보기 행사, 독서지도사 양성후 돌봄교실처럼 운영하기, 산지견학을 문자메세지로 받아보고 싶음, 친환경비누 화장품 샴푸 만들기, 다큐멘터리 상영, 요리, 정리적인 다큐멘터리 관람, 요리강좌, 학교방문하여 식생활교육, 초등생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을 나누는 모임, 송년모임, 매장에서 요리모임, 걷기모임, 여행모임, 재능기부를 통한 조합원들과의 의사소통 등을 적어주셨어요.

종로구 활동지도

2018년! 다양하고 신나는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더 끈끈한 관계망, 빽빽한 종로구 활동지도를 기대해 봅니다.

고마운 김선미조합원, 김가영조합원, 박영미 조합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임에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소식을 듣고 , 쉽지않았을 발걸음을 해주셔서요.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고맙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2018년,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