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기획⑩ 한살림돌봄, 한자리에서 만나다


한살림서울은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9일, 10일 이틀간 돌봄문화제를 통해 한살림이 펼치는 돌봄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고민하고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서는 2016년 7월 사업 시작 이후 성과와 과제, 돌봄 교사님들의 돌봄 사례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어느 조합원의 ‘돌봄 선생님은 육아동반자’라는 소감을 들으니 아이 돌봄 활동에 대한 사명감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어진 박혜란 선생님의 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좌에서는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것에 대해서, 영화 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서는 혈연관계의 돌봄 외에, 한 사람이 주체적으로 맺어진 관계 안에서 다른 이에게 보답하는 선순환적 돌봄이 작동하는 사회의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한살림 돌봄 활동에 대한 조합원의 생각과 바람을 모아 ‘돌봄나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동네 돌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돌봄 지도와 포스터, 그동안 소식지에 실린 돌봄 기획 기사를 모아 다양한 돌봄 활동을 알렸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위해 요리공간, 한입만더, 밥이야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돌봄식당을 운영하며 애써주셨습니다.
이번 돌봄문화제에서 한살림의 다양한 돌봄 활동을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돌봄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돌봄이란, 우리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나에 대한 배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함께하는 관계 안에서 준비해야 함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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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영임 조직활동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