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기획⑧ |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이런 염려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제도’에는 월 1회 이상 사회복지사가 돌봄 모니터링을 하게 되어 있지만,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수시로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생산자의 발걸음이 닿을 때마다 벼가 잘 자라난다는 말이 있듯이, 센터에서는 잦은 만남으로 얼굴을 마주하는 관계 안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자 합니다.

노인돌봄바우처란
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돌보는 제도로 ‘노인돌봄바우처’가 있습니다. 바우처(voucher)가 다소 생소한 용어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우처 제도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사람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노인장기요양은 건강보험공단에서 1~5등급을 판정받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으나, 장기요양등급신청에서 등급 외(a,b) 등급을 받거나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은 어르신이 돌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 8월부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방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노인돌봄바우처(노인돌봄종합서비스 방문서비스)를 신청하면 어르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노인돌봄바우처를 받으신 분들께는

● 노인돌봄바우처를 발급받은 어르신은 월 27시간 또는 36시간의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식사·세면 도움, 옷 갈아입기, 신체 기능 유지, 외출 동행, 취사, 생활필수품 구매, 청소, 세탁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60% 이하) 및 월 서비스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인돌봄바우처사업(노인돌봄종합서비스)으로 더 많은 이웃 어르신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사는 지역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문의 6920-3318(~3319)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방문요양 및 기타 상담도 가능)
※ 10월 돌봄제공설명회 10월 27일(금) 오후3시/6시,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조합원 참여 가능 / 한살림서울 사무실 2층 중회의실(종로구 경희궁길 15)

정리| 장지연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