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작물사업개발단 해체 협약식

농촌진흥청은 GM작물의 생산을 추진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2017년까지 GM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한다!

“GM 작물개발사업단이 해체되었습니다”


지난 9월 1일에 농촌진흥청과 반GMO전북도민 행동 연대(시민사회단체)가 만났습니다. 이날 맺은 협약서에는 GM 작물 생산을 추진하지 않고, 올해 말까지 GM 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GM 작물 개발 및 상용화 계획을 발표한 지난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긴 싸움이 일단락된 셈이지요. 한살림을 비롯해 전국 110여 개의 연대가 함께 이룬 보람입니다.
농총진흥청 앞에서 GMO 반대를 외치기 위해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분들, 그리고 한살림서울 조합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GMO로부터 안전한 농업, 그리고 밥상을 위한 한살림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