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지구 “친환경 미니정원”만들기

지난 8월 16일(수), 북동지부 환경분과 주최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교실이 지부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풀씨가 된 모래알>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꼈고, 한 사람의 힘으로 여의도 40배에 달하는 사막을 숲으로 바꾼 인위쩐이라는 여성의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엄마와 어린이들 모두 한사람의 힘으로 숲을 만든 이야기에 감동하며 작은 풀 한포기, 한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페트병 속에 자갈과 흙을 깔고 식물을 심어 밀폐된 페트병 속 식물이 물을 주지 않아도 증산작용을 통해 스스로 생존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식물이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3개월간 관찰하고 꼭 큰 화분에 옮겨 심어주겠다’ ‘꽃을 꺾지 않겠다’ ‘앞으로 나무를 많이 심겠다’ 얘기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건강한 미래를 꿈꿔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