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요, GMO] 몬산토반대 시민행진에 참여하고 왔어요!

“안돼요, GMO”: 몬산토반대 시민행진 참여 후기

지난 5월 20일(토)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GMO와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시민이 모였습니다. 몬산토 반대 시민행진은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며, GMO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이 모여 행진하는 행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속초, 청주, 창원, 제주까지 전국 다섯 군데 지역에서 함께 참여했습니다. 한살림서울도 참여하여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GMO 반대를 외쳤습니다.


이날 참여한 분들은 손수 만든 피켓, 안돼요!GMO 라고 쓰인 풍선을 들고, GMO 완전표시제 시행, GMO없는 학교급식 도입, GMO 상용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GMO 작물인 콩, 옥수수와 더불어 현재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중이라고 알려진 상용 GM 쌀을 모양을 형상화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비자, 생산자, 급식운동 관계자,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우리씨앗농장 안상희 대표님이 GMO의 위험성에 대해 발언했고,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서 GMO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열띤 발언을 마친 후에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종각을 지나, 인사동으로 모두 함께 걸었습니다.



한살림서울은 지난 4~5월 진행한 서명 운동으로 모인 조합원의 의사를 새로운 정부에 제출하여 GMO 완전표시제 시행, GMO 없는 학교급식 도입, GMO 상용화 중단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부디 새로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살림서울은 GMO 반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전략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