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위] 포도즙, 포도잼 산지 다녀왔습니다

 

탐방 전 산지 이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였는데 꽃이름 그대로  산지 명을 정하였다고 한다

옥잠화는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는 꽃으로

어두운 밤에 환하게 비추는 특성을 가지고 있듯

살다가 힘든 시절이 와도 잘 견디며 지내자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포도잼과 포도즙에 쓰이는 포도는 년초에 필지 계약하여 전량 수매 후 가공하고 있다고 한다

인증서와 잔류농약검사도 확인한 후에 작업한다고 한다.

생과 관리를 엄격히 하고 있었다

산지에 쌓여있는 포도를 먹어 보았는데 너무 싱싱하고 달고 맛있어서 가공하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종 

포도를 세척 후 탈과기를 통해 알을 따낸 후 자숙기에 넣고 삶아 겉껍질과 씨를 걸러낸 후 저온저장고에 보관한다

포도를 착즙하면 밑에 가라앉는 주석산이 생기는데

저온저장고에 보관하면서 가라앉는 주석산은 되도록 다 빼고 공급한다고 한다

최종수정3번 수정

 

포도 원물에 따라서 주스맛과 잼 맛이 많이 달라지는데 

단맛과 신맛이 같이 있는 포도로 잼을 만들면 단맛이 많지않은 맛있는 잼이 된다고 한다

시중의 수입 과일이 넘쳐나고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국산 과일이 가격비교에 밀려 소비가 줄어 많이 적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가격 차이는 나지만 안전한 사양으로 정직하게 만든 물품이니 지속적인 이용을 바란다는 말씀을 남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