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지부]청소년들과 엄마들의 협업으로 완성한 맛있는 배 분류작업

한 입에 넣어  사각사각한 국물이 많은 배는 항상  우리의 대표과일이다.  그런 맛있는 배가 우리에게 어떻게 오는지 중서지부 청소년들 10명이  엄마들과 함께 신나게 일손을 도우며 알게 되었다.

흔히 이럼 과수원에서 배를 수확했나 싶지만  이미 과일은  창고에 저장되어 숙성과정 중이었다.
과일도 숙성해서 먹어야 더 맛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배의 겉봉투를 찢어 꼭지를 잘라내고 크기별로 분류하고 상한 것을 가려내어 다치지 않게 포장재로 씌워주는  일이었다.

오후까지  진행된 작업으로 우리는 300상자에 가까운 일을 처리해 주어
정말  생산지의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뒤로 하고  뿌듯한  가슴을 안고 돌아왔다.
봉사시간  적용이  먼저이었지만    일하면서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아산시 음봉면 제터먹이 사회적 협동조합이었다. 
제터먹이를 아시나요?
로컬푸드로 우리에게 알려진 외래어를  우리말로 정리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