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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선점에 대한 의심과 활동가들의 불친절

작성자
남부조합원
작성일
2018-10-22 12:30
조회
55
한살림을 오랫동안 이용하면서 그 동안 들었던 느낌에 대해서 말해보려합니다.
먼저 물품선점한다는 의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몇가지 들어오지 않는 물품을 구매하려 줄서서 1등으로 매장에 들어가면 그 물건을 살 수 없던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희한하게 그 물품은 한살림에서도 귀한 물건들이었지요. 지인은 다른 매장에서 샀다고 하는데 제가 가보면 없는 매장은 무슨 이유일까요?
혹시 활동가들은 물품을 입고되자마자 구매해도 된다는 규칙이 있는건가요? 입고되는 걸 알고 가도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매장은 활동가들이 조합원을 대하시는 태도가 옆에서 봐도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활동가님들이 자원봉사자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주변에 조합원들이 한살림에 대해서 불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그냥 떠나면 그만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재교육이 아주 많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말 칭찬하고 싶은 매장이 있습니다. 잠원매장을 가보면 활동가님들이 참 열심히 정리하시고 움직이시고 조합원들에게 물품 설명하시고 권하시고,,,더 중요한건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신다는 겁니다.

위에 불만이 있는 매장은 한 군데가 아니라 몇 군데 이니 이 글을 읽으시면 스스로 찔리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되며 재교육하실때 잠원매장을 본보기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